동영상
조선 황실 마지막 적통 황세손인 고 이구 씨의 영결식이 어제(24) 서울 창덕궁 희정당 앞에서 열렸습니다.
영결식은 황세손 장례위원회가 주관하는 가운데, 지난 22일 고인의 양자로 선포된 의친왕의 손자 이원 씨가 상주를 맡아 치러졌습니다.
영결식에는 전주 이씨인 이해찬 국무총리와 유홍준 문화재 청장, 민주당 이낙연 의원, 우라베 도시나오 주한 일본대리대사, 일본 황실측 인사인 다카노 나시모토 씨 등 각계 인사와 조선왕실 후손, 문상객, 일반 관광객과 취재진 등 약 1천 여명에 달하는 인파가 참석해 황세손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습니다.
마지막 황세손의 영결식 현장, 생생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