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뒤엉켜 3-4시간씩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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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측은 공사 핑계를 댑니다.
[할인점 직원 : 저쪽 지하철 공사 때문에 차선이 줄었잖아요. 그래서 주차장 차가 나오지를 못하지.]
쇼핑객들은 그러나 할인점측의 무성의한 대처 때문이라며, 분통을 터트립니다.
[백명석
: 여기가 안빠져서 그런 게 아니라 위에서 순차적으로 빼주지 않는단 말이에요.]
폭염 속 주차장 정체 소동은 저녁 8시쯤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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