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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차량폭탄공격, 최소 22명 사망

곽상은

입력 : 2005.07.24 22:31


바그다드의 한 경찰서에서 차량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22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폭탄을 실은 트럭이 바그다드 동쪽의 라사드 경찰서로 돌진해 주변 콘크리트 장벽과 충돌하면서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격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은 물론 경찰차량 2대를 포함해 차량 6대가 화염에 휩싸이고 근처 가게들도 피해를 입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