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 회담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이번 제4차 6자 회담이 마지막 회담이 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오늘(24일)
베이징 도착 직후 시내 국제구락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해 차기 6자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고 미국이 이에 임할 태세가 돼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이어 이번 회담은 1년여동안 연기끝에 성사됐으므로 "우리는 이번 회담에서 측정할 수 있는 진전을 이룩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회담이 아주 중요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회담이 얼마간 지속될지의 여부에 대해선 말할 수없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는 또 북한과 본 회담 시작전 양자접촉을 할지 여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