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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바다서 수상사고 잇따라

이대욱

입력 : 2005.07.24 14:55


오늘(24일) 오전 11시쯤 충남 태안군 신진대교 아래 바다에서 조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던 67살 문모씨가 피서객들과 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40분쯤에는 당진군 국화도 인근 해상에서 고무보트의 엔진이 고장나 승객 4명이 표류하고 있는 것을 민간 자율구조 선박이 발견해 구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