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세력과 이스라엘군이 24일 가자지구에서 총격전을 벌여 이스라엘인 2명과 팔레스타인 무장괴한 등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괴한들이 가자지구 정착촌 도로에서 이스라엘 차량에 총격을 가해 차에 타고 있던 남녀가 숨졌으며 이스라엘군이 반격에 나서 무장괴한 한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총격전에서 이스라엘인 4명이 부상했으며 이중 3명은 중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충돌은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휴전과 평화 정착을 위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연속 방문하는 가운데 발생한 것이어서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