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문 채취 통해 긴급체포
동영상
총기탈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군경합동수사본부는 오늘(24일) 새벽 용의자 1명을 긴급체포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하대석 기자! (네, 합동수사본부에 나와 있습니다,) 수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총기탈취 사건 발생 닷새째인 오늘 군·경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이 사건의 용의자 1명을 긴급체포하고
현재 조사중에 있습니다.
경찰은 권모 중위와 이모 상병이 버려진 동해고속도로 동해터널 부근 가드레일에서 용의자의 지문 채취에 성공해 수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용의자 신원은 강원도에 사는 34살의 남자입니다.
하지만 현재 용의자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군경이 용의자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군경은 그제 사고 부대의 제보로 22살 박모씨를 임의 동행해 조사를 벌였지만 혐의점을 찾지 못해 귀가 조치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