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휴양지 샤름 엘 셰이크에서 현지시각으로 23일 새벽 발생한 연쇄 폭탄 테러로 인한 한국인 피해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집트 주재 한국 대사관은 교민 800여명과 우리나라 관광객 피해자는 아직 없지만 이 곳으로 휴가를 떠난 교민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확인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측은 이집트는 여름이 관광 비수기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단체관광객이 드물 뿐 아니라 샤름 엘 셰이크는 단체관광객이 거의 가지 않는 곳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