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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단체, 홍석현 주미대사 사퇴 요구

정연

입력 : 2005.07.23 16:21


언론개혁국민행동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순화동 중앙일보사 앞에서 홍석현 주미대사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언론개혁국민행동은 홍석현 주미대사가 지난 97년 삼성그룹과 정치권의 정치자금 전달책 역할을 하고 여당 정치인의 인사에 영향을 미치는 등 주미대사와 언론사 사주의 자격을 잃었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도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표와 홍석현 주미대사, 그리고 이건희 삼성회장 등 ´X파일´ 관련자들을 다음주 초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