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중국 백두산 관광 호황"

허윤석

입력 : 2005.07.23 10:58


백두산 관광이 최근 호황을 맞고 있다고 중국 국제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국제방송은 백산호텔과 상우호텔의 투숙률이 8,90%에 이르고, 8,9월 객실예약률도 80%를 웃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연변 조선족 자치주와 장백산 풍경구 내의 60여 개 호텔과 숙박시설에 투숙하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광객은 한국과 대만 관광객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도 부쩍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백두산 관광은 7,8월이 성수기인데, 올해는 6월부터 관광객이 몰려 지금까지 지난해보다 만여명이 늘어난 8만5천여명이 숙박업소에 투숙했다고 방송은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