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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금융감독위원회는 영국계 자산운용사 헤르메스와 이회사 펀드메니저 C모씨를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헤르메스 펀드는 삼성물산 주식을 산뒤 인수합병할 것 처럼 발표해 주가가 오르자 주식을 팔아 292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혐의 입니다.
외국계 펀드가 검찰에 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부 외국 자본의 불법을 더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당국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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