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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서지역 오존주의보 해제

정형택

입력 : 2005.07.22 16:38


22일 오후 3시를 기해 종로, 중구 등 서울 북서지역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가 1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후 4시 현재 서울 북서지역의 오존 오염도가 오존주의보 발령기준인 시간당 0.120ppm 아래로 떨어져 오존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북서 지역을 제외한 서울의 나머지 지역에는 아직까지 오존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시는 오존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실외 운동을 자제하고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의 경우에는 바깥출입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