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밝혀
<청와대 관계자>
노 대통령이, 최근 시중 여유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쏠려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데 대해 심히 우려 표명.
여유 자금이 기업의 기술 개발 등 좀 더 생산적인 부분에 쓰일 수 있도록
자본 시장으로 유입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갖고 있는 예금 중 일부를
주식형 펀드에 간접 투자.
직접 특정 회사 주식을 매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코스닥
주식이 편입된 여러 펀드 가운데 대표적인 8개 펀드를 선정해
오늘(22일) 1천만원씩 투자. 코스닥 편입 비율은 각기 다르다.
펀드 이름은 알게 되더라도 보도하지 말아 달라. 예상하지 못한 결과
나올 수 있다. 펀드 이름은 들으면 알 만한 유명한 것들이다.
매입 대금은, 사저를 판 돈 4억7천만원 일부다. 재산 공개할 때 공개된
내용.
펀드 선정은 청와대 내부에서 조언을 들었다. 특정 종목을 매입하는
것이 아니어서 법적으로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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