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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제주노선 일부 결항
김태훈
입력 : 2005.07.22 15:24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파업이 엿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그동안 정상운항됐던 제주노선이 일부 취소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전 6시 50분 출발 예정이던 김포발 제주행 항공편을 취소하는 등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5편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22일 아시아나 결항 항공편은 국내선 78편, 화물노선 5편 등 모두 83편입니다.
아시아나 노사는 오후 2시부터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단협안 타결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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