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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두산 경영권 분쟁' 다음부터 수사
곽상은
입력 : 2005.07.22 14:22
대검찰청은 두산그룹의 비자금 조성과 분식회계 의혹을 둘러싼 진정서 접수와 관련해 다음주 월요일쯤 사건을 배닫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검의 한 관계자는 "다음주 월요일쯤 사건을 대검 중수부에서 맡을 지 아니면 서울중앙지검으로 내려보낼 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천정배 장관은 이와 관련해 "검찰이 진정서 내용을 검토한 뒤 성역없이 강력하고 공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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