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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문화 확산' 서울시내 벼룩시장 늘어

정형택

입력 : 2005.07.22 13:33


어려운 경제 사정과 재활용 문화의 확산으로 서울시내 중고물품을 파는 벼룩시장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따르면 지난해부터 벼룩시장이 늘어 현재 뚝섬 나눔 장터와 동대문 풍물시장 등 모두 54개의 벼룩시장이 열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는 외국 관광객을 상대로 벼룩시장을 홍보하는 한편, 지역생활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