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이번 위안화 절상으로 위안화 가치가 올라가면서 해외시장에서 중국 업체와 수출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전과 반도체 등의 업종은 반사이익이 기대됩니다.
그러나 중국 의존도가 큰 원자재와 자본재 수출엔 일정부분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미무역흑자를 내고 있는 우리나라에 대한 환율절상 압력이 가중될 경우, 전반적인 수출 채산성 악화와 금융시장불안을 야기할 수 있어 산업계와 금융계는 향후 환율 변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