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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절정…남원·거창 37도 기록

공항진

입력 : 2005.07.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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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1일 전북 남원과 경남 거창의 기온은 체온보다 높은 37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또 대구 36.1도, 광주 35.3도, 강릉은 35도까지 올라갔고 서울도 32.4도를 기록했습니다.

낮더위는 밤에도 계속되면서 21일밤 동해안과 남부 내륙지방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무더위가 비가 내릴 다음 주 초반쯤에나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