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군, 동해지역 경계태세 '진돗개 둘'로 전환

홍순준

입력 : 2005.07.21 15:03


군은 21일 군 총기탈취 사건과 관련해 동해지역 경계태세를 '진돗개 하나'에서 '진돗개 둘'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시간이 지나면서 지역별 봉쇄선과 차단선 점령작전 등의 군사작전 지속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편의와 국도의 교통지체 해소 등을 고려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민통선 이북지역과 강원도 동해안, 영서지역 일부 도로에 대한 검문검색과 교통통제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