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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노사협상 결렬

김형주

입력 : 2005.07.21 15:00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와 사측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4시간 동안 협상을 벌였지만 아무런 합의점도 찾지 못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연간 비행시간 단축과 정년 연장, 조종사 승격심사위원회 의결권 등 핵심 쟁점 사안에 대해 기존의 입장을 고수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아시아나 노사는 22일 오후 2시 재협상을 갖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