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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우중 전 회장 조사 재개

손석민

입력 : 2005.07.21 13:52


협심증과 장폐색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21일 오전 검찰에 다시 나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지난 15일 입원 이후 조사가 미뤄져 온 출국 배경과 정관계 로비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20일 저녁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퇴원해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됐습니다.

김씨는 입원 기간 동안 심장 등에 대한 정밀 검사와 함께 신장 동맥 확장 시술 등의 응급 조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