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간지 통일신보는 6자회담에서 일본의 핵 문제도 함께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통일신보 최근호는 "잠재적인 핵 위협은 일본으로부터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으로 오고 있다"며 "한반도 비핵화와 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는 일본의 핵 문제가 하루 빨리 문제시되고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신보는 일본이 플루토늄 백톤을 확보하기 위해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에서 계속 반입하고 있으며, 연간 7천톤 재처리능력의 플루토늄 공장을 건설하고 가동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일본의 핵무장화 책동은 현 집권층에 의해 절정에 달하고 있고,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섰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