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 방재 본부 통계
서울시 소방방재본부가
올해 상반기 화재발생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토요일,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 주택에서
불이 가장 많이 난 것으로 분석됨.
건수로는 모두 2천 5백 74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8% 감소했지만,
인명피해는 167명에서 178명으로 늘어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여전히 주말의 화재 발생 빈도가 높게 나타났고,
취약시간(새벽시간)과 조리시간(저녁 6시)에 불이 많이 남.
장소별로는 주택, 차량, 건물, 음식점 순으로 나타났고
특히, 아파트 화재가 27.5%로 높은 증가세를 보임.
원인으로는 전기, 담배, 방화, 불티 순.
방화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13.1% 감소했지만,
불만해소, 정신이상, 가정불화의 순으로 동기가 조사돼
최근의 극단적인 사회상을 대변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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