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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캐던 3명 안개·밀물에 고립…1명 실종

송인호

입력 : 2005.07.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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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밤 9시쯤 인천시 옹진군 선재도 갯벌에서 조개를 캐던 49살 박모씨 등 3명이 짙은 안개와 밀물에 고립됐습니다.

이 가운데 박씨와 다른 한 명은 8시간 만에 구조됐지만 55살 문모씨는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사고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