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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손 이구씨 유해 입국

신우선

입력 : 2005.07.20 20:25


고종황제의 손자이자 영친왕의 아들인 이 구 씨의 유해가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했습니다.

이 구 씨의 빈청은 창덕궁 낙선재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이방자 여사의 장례에 준해 '9일장'으로 결정돼, 오는 24일 영결식이 치러집니다.

장지는 남양주시 금곡면의 영친왕 묘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