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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방학철 아동급식점검단 구성

정명원

입력 : 2005.07.20 13:38


열린우리당은 방학철 결식아동들의 급식 현황과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아동급식 점검단'을 구성했다고 전병헌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유기홍 정책위 부의장이 점검단장을 맡고, 국회 보건복지위원인 김선미 의원과 김영술 제3 사무부총장이 간사에 임명됐습니다.

점검단은 다음주부터 지역구 의원과 지방의원 등을 통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단체가 지원하는 결식아동 급식이 제대로 이뤄지는 지 점검한 뒤 각 지역 당원들과 함께 결식아동 도시락을 직접 배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당내 자원봉사조직인 나눔운동본부는 오는 27일을 '봉사의 날'로 정하고 지역별로 국회의원과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기관과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