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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최근 본고사 논란의 원천이 되고 있는 논술을 "정식 교과과정에 포함하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오늘(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교사에 대한 연수를 강화해 이번 여름방학부터라도 논술 지도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논술을 정식 교과과정에 포함하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또 "방과후 교육이나 자율학습을 활용하고 교육방송(EBS)을 통해 우수 강사진의 논술 강의를 올해에만 천편 정도 내보낼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본고사 금지, 기여입학 금지, 고교 평준화 등 이른바 3불 정책을 고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부총리의 관훈 클럽 초청 토론 내용,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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