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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중국에서 밀반입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와 불법 음란 CD 등 6억 2천만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로 수입업자 43살 이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불법 의약품 도매업자 31살 주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나머지 공범 27살 김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중국에서 가짜 비아그라와 씨알리스 등 3만 9천정을 밀반입한뒤 신문광고를 통해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와 음란물 CD 등 6억
2천만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