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올해 대북 쌀 차관 지원안을 승인했습니다.
차관 규모는 쌀 50만톤 구입비 천575억원과 수송비를 포함한 부대비용 329억원 등 모두 천904억원입니다.
차관조건은 톤당 단가 300달러, 10년 거치 20년 상환에 연리 1% 조건입니다.
또 10만톤 지원마다 동해와 서해 지역 각각 2곳에 대한 현장확인 등으로 분배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교류협력추진협의회는 이산가족 화상상봉 소요 경비를 26억4천755만원이내에서 무상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북관대첩비 반환사업에 소요되는 경비는 12억5천4백만원까지 지원하기로 의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