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원이 환자 이송 도중에 유·무선을 통해 의사의 지도를 받아 응급처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도별 의료지도의사 풀제' 도입이 추진됩니다.
소방방재청은 8월 말까지 시·도 소방본부 단위로 의료지도가 가능한 의사들로 풀을 구성해 9월부터 중증환자 수송시 이를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입니다.
그동안은 서울 이외 지역에서는 구급대원들이 의료지도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제대로 안돼 위급한 환자들이 수송중에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