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열린우리당이 토지공개념을 부분적으로 재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데 대해 토지공개념에 찬성하는 기존 당론을 재확인하면서 열린우리당이 마련하는 안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노당 조승수 의원단 부대표는 19일
기자 브리핑에서 "시대적 추세로 봤을 때 이젠 토지공개념을 위헌이라고만 보기 어렵다"면서 "민노당은 토지공개념을 헌법과 일치시키는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노당은 이달말 부동산 세제에 대한 토론회를 열고, 다음달 중순엔 토지공개념의 제도들에 대해서도 토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