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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설' 영화배우 정우성씨 경찰 조사

김수형

입력 : 2005.07.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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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영화배우 정우성씨가 18일밤 경찰에 출석해 2시간 넘게 조사받았습니다.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에 응한 정씨는 사실이 왜곡됐으며 사람을 때린 적이 없다고 폭행설을 부인했습니다.

고소인인 황모씨는 17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주점 앞에서 택시를 잡으려다 정씨 일행과 시비가 붙었고 정씨가 자신과 여자 친구를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