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 TV는 여름철을 맞아 세균성 장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리명선 평양의학대학 교수는 중앙TV와 인터뷰에서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의 영향으로 밥맛이 떨어지고 몸이 나른해져 인체의 저항력이 낮아진다"며 장내성 질병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리 교수는 장내성 질병이 오염된 음식물과 식수에서 세균을 통해 감염된다며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고 식료품 가공과 보관에서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장내성 질병을 예방하려면 모든 주민이 예방접종사업에 참가해야 한다"며 "예방주사를 체계적으로 맞는 사람은 병에 걸릴 확률이 현저히 낮아진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