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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희
입력 : 2005.07.18 20:45
남한의 국회의원에 해당하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지난 5월 북한을 탈출해 제3국을 거쳐, 최근 입국해 국가정보원에서 조사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원 당국자는 "성이 김씨인 이 70대 탈북자는 북한에서 무역 계통에서 일했으며, 타이완과 무기 거래에 관여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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