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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송전 유상지원 고려한 바 없다"

이은종

입력 : 2005.07.18 19:14


정부는 대북 송전과 관련해 유상지원을 고려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자원부와 통일부는 18일 공동발표문을 내고 북한이 핵을 폐기하고 경수로 공사를 종료하는 조건에서 북한에 200만㎾의 전력을 직접 송전방식으로 제공하겠다는 것이 중대제안의 내용이라며 이 제안에서 유상지원을 고려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대북 송전비용 부담 방식은 평화비용을 고려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해 송전비용의 국민 부담을 시사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