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태풍 '하이탕'의 강습으로 대만전역이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5년만에 대만 본토를 강타한 초대형 태풍 '하이탕'으로 대만 전역 23개 현과 시에 최초로 휴교령과 휴무령이 내려졌으며 대만 철도도 최초로 운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제5호 태풍인 '하이탕'은 수도 타이베이시 면적 보다 큰 태풍의 눈을 갖고 있으며 폭풍권의 남북 길이가 대만 남북 길이보다 큰 560km에 달해 대만 전역을 뒤덮고 있습니다.
'하이탕'의 강타로 대만에서는 현재까지 7명이 실종되고 84만 가구가 정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