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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초기 기억손상, 유전자 치료로 회복"

남정민

입력 : 2005.07.18 13:44


치매 초기단계에서 발생한 기억손상은 유전자 치료로 회복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은 치매를 유발시킨 쥐를 대상으로 뇌세포를 점차 파괴하는 타우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 활동을 차단했더니 치매 초기 손상된 신경세포가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물 속의 미로를 찾아가는 길을 잊어버린 치매 쥐들은 이 유전자의 활동을 차단하자 미로를 찾아가는 능력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