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백두산 내달 시범관광'

입력 : 2005.07.18 13:54

동영상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어제(17일) 6일간의 방북을 마치고 김정일 위원장과의 면담 결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현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백두산과 개성 관광을 허락했다"면서 "개성은 8월15일에 시범관광을 실시할 계획이고 백두산도 다음달말쯤이면 시범관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개성관광은 선죽교 등 시내 유적지는 물론이고 박연폭포까지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김 위원장이 내금강도 관광을 실시할 수 있는지 답사를 해보자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정은 회장의 방북 결과에 대한 설명, 생생뉴스에서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