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건교부, 아시아나항공 파업 대책 운영

박민하

입력 : 2005.07.17 15:37


건설교통부는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노조가 17일 정오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것과 관련해, 파업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운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건교부는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선과 제주 노선을 우선 운항하고 예약 승객이 적은 노선 위주로 감편하기로 했습니다.

또 파업 진행상황에 따라서는 국내에 취항한 외국 항공사의 증편 운항 등의 대책을 추가로 마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