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해 현재 투기지역에만 적용되고 있는 분양권 전매 제한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분양원가 공개 문제와 관련해 주공 등이 공급하는 공공부문 아파트는 공개하되 민영 아파트는 제외하고 대신 공영개발 택지를 활용한 민영 아파트의 경우 택지개발 원가는 공개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런 내용을 담은 당 부동산대책 특위의 활동 결과를 이르면 18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