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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안전보장·경제지원이 유일한 해법"

주영진

입력 : 2005.07.17 09:14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유일한 해법은 외교적 방법이며, 여기에는 대북 안전보장과 의미있는 경제원조가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17일자 사설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만한 인센티브가 포함돼야 한다면서 군사적 해법은 관련국간 긴장만 고조시킬 수 있는 유용하지 못한 방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워싱턴과 평양의 기본적인 태도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4차 6자회담이 과거 회담에 비해 진전을 보기 힘든 만큼 미국의 진지한 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