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전자입찰 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804억원 상당의 압류재산 공매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찰에서는 아파트 등 주거용건물 148건, 근린생활시설과 점포상가 92건, 토지 122건, 기타 30건 등 총 392건이 공매될 예정입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이번 공매는 아파트 주거용 건물이 많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며 "다만 공매되는 압류재산의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