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미국 시카고에 전철 폭파 협박전화를 한 혐의로 시카고 교통국 직원이 기소됐습니다.
당시 시카고 킴볼역이 12분후에 폭파될 것이라는 협박 전화에 따라 전철 역이 봉쇄되고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수사과정에서 두명의 교통국 직원들이 협박 전화 테이프의 목소리를 용의자의 목소리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용의자는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