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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입력 : 2005.07.15 20:05|수정 : 2005.07.15 20:05
<8뉴스>
지난 3일 의정부시에서 35살 조모씨를 맥주병으로 때리고 달아났던 워커 일병 등 미군 3명이 15일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워커 일병은 경찰 조사에서 조씨를 맥주병으로 때린 사실은 인정했지만 조씨가 먼저 시비를 걸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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