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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일으키는 유전자' 발견

남정민

입력 : 2005.07.15 14:42


숙취를 악화시키는 변이유전자가 발견됐습니다.

일본 미쓰코시 보건후생재단 요카야마 마사코 박사는 술을 마신 뒤 몸 속에서 생기는 숙취의 주범 아세트알데히드를 없애는 효소를 무력화시키는 변이유전자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요카야마 박사는 남녀 도시근로자 3백26명을 대상으로 DNA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변이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술 마실 때 얼굴이 달아오르고 쉽게 숙취를 겪게 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