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은 판교 신도시를 공영개발하고 전·월세 혼합형인 렌탈 신도시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건설회사 최고경영자 출신인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전체의 55%인 기존 일반분양 아파트 만 2천 246세대를 전세임대 아파트로 전환하고 나머지 만 168세대는 종전과 동일하게 월세임대 아파트로 공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판교 신도시를 최소 20년간 렌탈 전용으로 활용할 경우, 2만 2천 세대의 소중형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