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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연, 연정논의 공론화 촉구

남상석

입력 : 2005.07.15 14:34


당내 개혁파를 대표하는 참여정치실천연대 즉, 참정연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권의 연정논의 공론화를 촉구했습니다.

참정연 대표인 이광철 의원은 "현행 선거제도는 지역주의를 악화시키고 유권자들의 지지성향을 제대로 반영할 수 없다"며 "여야는 지역구도에서 누려온 기득권을 버리고 정치를 한단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를 위해 '국민통합을 위한 정치개혁추진단' 설치와 3기 정치개혁협의회의 조속한 구성, 지역별 토론회와 범국민 대토론회 개최를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