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학교 전기요금 산업용 수준으로 인하

권애리

입력 : 2005.07.15 13:59


한나라당은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육용 전기요금료를 산업용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교육선진화특위 임태희 위원장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IT 교육 등이 발전함에 따라 전기요금이 학교전체 공공요금의 62%에 이르고 있다"면서 "현재 교육용 전기요금의 83.5% 정도인 산업용 요금 수준으로 교육용 요금을 내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위원장은 또한 농어촌 무료급식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관련입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