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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입력 : 2005.07.14 19:41|수정 : 2005.07.14 19:41
<8뉴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 기사와 호텔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한 일간지 기자 홍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홍씨는 13일 밤 11시쯤 술에 만취해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 호텔 정문 앞에서 택시기사 안모씨를 마구 때리고 말리던 호텔 직원 두 명에게도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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