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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수질개선을 위해 오는 2009년까지 모두 천 142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경기도 과천시는 내년부터 2007년까지 240억원을 들여 과천동 하수종말처리장에 하루 3만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고도처리 시설을 갖추는 등 2009년까지 양재천 수질 개선에 천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양재천 수질개선 종합대책이 완료되면 수질이 2급수 이상으로 회복돼 시민들의 생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